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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활, 지우개 달린 연필, 모자

2018년 11월 23일 오전 09:00
■ 만약에 신호등이 없다면

교통을 통제하는 자동 점등 장치, 신호등. 우리는 3가지 색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통해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킨다.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 모두의 안전지킴이 신호등!

만약 이 사물이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나는 활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동물을 사냥하거나 전쟁의 무기로 쓰여 왔지만 지금은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는 활.

한국 전통의 활인 각궁과 서양의 활인 양궁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생겨난 양궁카페를 찾아 양궁을 레저로 즐기는 사람들도 만나본다.

■ 지우개 달린 연필의 발명 이야기

가난한 화가 지망생이었던 하이멘 립맨. 그의 손에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위대한 발명품이 탄생했다.

과연 지우개 달린 연필의 탄생하기까지 립맨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 나는 모자입니다

사람들의 머리를 추위나 더위로부터 보호하는 사물, 모자.

아시아 최초의 모자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모자부터, 디자이너의 특별한 디자인 모자를 살펴보고, 퀼트 모자의 제작과정을 알아본다.

더불어 사용자의 위치 및 영상과 음성을 LTE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스마트 헬멧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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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