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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유리, 통조림, 소화기

2018년 11월 30일 오후 3:43
■ 만약에 마우스가 없다면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 속 커서를 빠르게 움직이기도 하고 더블클릭 한 번으로 곧바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도 한다.

이는 바로 컴퓨터의 입력 장치인 마우스 덕분!

만약 마우스가 없다면 과연 우리는 얼마나 불편하게 될까?

■ 나는 유리입니다

사람들의 일상생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유리.

유리의 역사와 함께 대표적인 유리 제품 제작방식인 블로잉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색유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스테인드글라스, 버려진 유리병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 폐유리아트에 대해 알아본다.

■ 통조림의 발명 이야기

음식물을 오랫동안 변하지 않도록 보조하는 사물, 통조림.

간단하고 깨끗하게 음식을 휴대할 수 있어 오늘날 자주 사용되고 있다.

단순히 금속제의 깡통에 음식을 넣어 밀봉한 형태이지만 이 사물 속에도 숱한 사연이 담겨 있다는데...

통조림의 발명 이야기 띵뷰에서 확인해보자.

■ 나는 소화기입니다

화재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나, 소화기.

화재 발생 초기의 소화기 한 대의 위력은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

이러한 소화기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살펴보고, 가정집의 테이블 위에 아름답게 놓았다가, 화재 발생 시 던져서 사용할 수 있는 꽃병 소화기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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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