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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보청기, 지우개, 빨대

2018년 12월 21일 오후 3:45
■ 만약에 안경이 없다면

흐릿한 세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사물, 안경.

안경은 우리의 눈과 시력을 대신하고 보호해주는 고마운 도구이다.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안경이 만약 없다면 오늘 우리의 하루는 어떻게 될까?

■ 나는 보청기입니다

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또렷한 소리를 찾아주는 사물, 보청기.

보청기의 구조와 함께 귓속형 보청기의 제작과정과 최근 등장한 스마트 보청기에 대해 알아본다.

■ 지우개의 발명 이야기

틀린 글씨를 고치고 잘못 그린 그림을 수정할 수 있는 학용품, 지우개.

연필의 흔적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는 운명 같은 우연으로 탄생했다.

화학자이자 신학자였던 조셉 프리스틀리의 지우개 발명이야기를 띵뷰에서 확인해보자.

■ 나는 빨대입니다

국내에서 연간 100억 개 이상 쓰인다는 빨대.

대부분 합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데, 때문에, 친환경적인 빨대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옥수수 발효성분으로 만든 PLA 빨대와 먹을 수 있는 쌀 빨대.

그리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친환경 빨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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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