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 연, 십자나사못, 로봇

■ 만약에 온도계가 없다면
겨울철, 우리가 바깥 날씨를 직접 체감하지 않아도 정확한 날씨를 알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공간의 온도를 측정해주는 온도계 덕분이다.

하지만 만약 온도계가 없는 세상이라면 과연 오늘 날씨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띵뷰 방송국! 날씨 예보를 함께 시청해보자.

■ 나는 연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방패연 명장과 함께 다양한 방패연의 종류와 방패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만든 대형 창작연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이트 플라이어를 만나 연날리기의 매력에 대해 들어본다.

■ 십자나사못의 발명 이야기
기계장치를 조립하기 위해 필요한 사물, 십자나사못.

십자나사못은 쉽게 뭉개지고 미끄러지는 일자 나사못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과연 나사못 속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 나는 로봇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며 작업할 수 있는 기계, 로봇.
산업용이나 우주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을 살펴보고, 커피를 내려서 판매하는 서비스용 로봇 바리스타와 스스로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재활 치료를 돕는 의료용 로봇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