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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추석 이후 ‘5차 대유행’ 주의보...앞으로 대응은?

2021년 09월 25일 오후 4:32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넘어 집단면역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려되는 것이 있다.

바로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뮤 변이를 비롯해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속속 출현하고 있는 것.

특히 기존에 개발된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걱정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독감처럼 관리하기 위해 백신 부스터샷이 최선의 선택인걸까.

더 이슈진단 코로나19에서 심층적으로 짚어본다.


유창림 [yooc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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