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보람
이 꽃이 ‘변치 않는 사랑’이란 꽃말의 리시안셔스인데 키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미생물 비료 덕분에 품질과 화색이 좋아지고 생산량이 많이 늘어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 자긍심
화학비료나 농약 때문에 토양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땅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연구했고요, 농민들이 식물이 잘 큰다고 좋아하실 때 자긍심이 생깁니다.
■ 기업의 약속
이제 친환경 농사가 대세입니다.
450종의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비료로 우리 농가와 먹거리를 살리고 후손들에게는 깨끗한 토양을 물려주는 친환경 기업이 되겠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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