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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대한민국 – 벨라비타

2023년 05월 29일 오전 09:00
[일의 보람]
저희는 경조사 현장에서 화환 대신 작품 액자를 보내면서 선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SG 경영으로 경조사 화환문화를 바꾸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자긍심]
한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화환이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되고 남게 되는 액자를 선물함으로써 세상에서 하나뿐인 갤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의 약속]
친환경 액자 화환은 탄소 감축은 물론 ESG 경영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예술작품으로 경조사 현장이 갤러리가 되어 경조사 문화를 품격있게 바꾸고 예술인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은구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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