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 사고가 발생 후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하면서
우리나라가 분석할 시류의 양이 급증했다.
오염수 방사능이 국민에게 미칠 경우를 대비하여
방사능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김현철 박사는 3일 정도 걸리는 전처리 방법을
하루 이내로 단축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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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영상 ▶ https://youtu.be/R-LD-KH7bL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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