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생 박사는 국내 의사와 협력해
체외 수정을 시도하기 시작했고
1985년 서울대 장윤석 박사팀에서
한국 최초이자 세계 18번 째인 시험관 아기가 태어났다.
심각한 인구 절벽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의 기술이 큰 해결책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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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영상 ▶ https://youtu.be/5AVIkcTW02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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