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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죄수복'·김정은 '힙합' ...머스크가 올린 AI 패션쇼

2024년 07월 25일 오전 09: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올린 AI 패션쇼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패션쇼 런웨이를 걸어 나오는 모습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힙합풍의 모자가 달린 긴 티셔츠를 입고 큰 금색 목걸이를 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명품 로고가 크게 박힌 주황색의 죄수복을 입고 손에는 끊어진 수갑을 든 모습으로 묘사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휠체어에 탄 채 평소 즐겨 쓰는 선글라스를 쓴 모습으로, 푸틴 대통령은 명품 로고로 가득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낸 모습으로 나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여름 해변 복장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의 '곰돌이 푸'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곰 인형 가방을 든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머스크가 "AI 패션쇼를 위한 최고의 시기"(High time for an AI fashion show)라는 설명을 단 이 영상은 조회 수 1억5천만 회를 기록했고 121만 회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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