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7월 11일 (금)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최고 더위' 파주 광탄면...서울 열대야 일주일 더 간다

■ [날씨] '열돔'에 갇힌 한반도...주말까지 서쪽 '펄펄' 끓는다

■ 그제 온열질환 111명 응급실행...지난해의 2.7배 ↑

■ 에어컨 연결한 멀티탭 '펑'...올바른 사용법은?

■ 생육 지연에 수박값 27% '껑충'...오이·애호박도 올라

■ 지난해보다 빨리 날아온 '벼멸구'..."예방 관찰과 방제 중요"

■ 복숭아 품종 개발도 '디지털'로...효율성 높인다

■ 고형암, 부작용 없이 정밀 치료…무선 항암 플랫폼 개발

■ 삼성전자 "해외 거점 통해 관세 대응...2번 접는 폰 연내 출시"

■ 관세 여파에도 7월 초 수출 9.5% 증가...반도체 12.8%↑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 만에 합의 결정

■ 한은, 기준금리 2.5% 동결..."집값 과열 진정시켜야"

■ 전북 완주서 도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 '백신 회의론' 미국 홍역 창궐...33년 만에 최다

■ 무너진 LA 지하 터널서 31명 전원 생환...서로 도우며 흙더미 올라와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