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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동·장애인·치매 실종 5만 건...121명 행방불명

2025년 08월 29일 오후 5:56
지난해 접수된 아동·장애인·치매 실종신고가 5만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발생 실종 건수를 분석해보면 아동이 51.5%, 장애인이 17.0%, 치매환자가 31.5%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131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로, 아동 64명, 장애인 41명, 치매환자 16명 순이었습니다.

올해 1월 개정된 실종아동법은 복지부와 경찰청이 해마다 실종아동 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평가 결과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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