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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킹과의 전면전 추진…독자 AI 모델 확보"

2026년 01월 02일 오전 09:00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해킹과의 전면전을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과기정통부 올해 주요 계획, 이성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주요 정책은 정보 보안과 AI 3강 도약 본격화로 요약됩니다.

우선 지난해 끊이지 않은 사이버 보안 사고와 관련해 해킹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기업에 만연한 보안 불감증을 해소하고 보안을 기업경영의 우선 가치로 인식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CEO의 보안 책임을 법령상 명문화 하고, 보안사고 반복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3강 도약'도 본격화합니다.

올해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확보하고 제조, 조선, 물류 등 주력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합니다.

또 바이오와 양자, 핵융합 등 차세대 기술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성장 엔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가과학자 선정과 이공계 학생 지원 등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초연구 안정성을 위해 정부의 기초연구 투자 노력을 법제화합니다.

이 같은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과학기술 분야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연구개발 예산 8.1조 원이 투입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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