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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암세포 표적 예측…개인맞춤형 항암백신 기술 개발

2026년 01월 02일 오전 09:00
국내 연구팀이 개인맞춤형 항암 백신에 필요한 신생항원을 찾아내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KAIST 최정균 교수 연구팀은 암세포에서 생긴 변이 단백질과 B 세포 수용체가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인공지능이 학습하도록 해 T 세포와 B 세포의 면역 반응을 동시에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개발한 모델의 성능을 대규모 암 유전체 자료와 동물실험, 항암 백신 임상시험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며, B 세포 반응까지 함께 고려하면 실제 치료에서 암을 억제하는 면역 효과가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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