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중 산업 당국이 장관급 정례 협의체를 신설하고 산업단지 투자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한중 정상회담 직후 한중 상무 협력 대화 채널 신설과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습니다.
사실상 15년 만의 장관급 정례 협의체 복원으로 해마다 최소 1차례 상호 방문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산단 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올해 안에 중국 상무부가 인솔하는 투자조사단이 새만금을 방문하기로 한 만큼 중국의 새만금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어 투자조사단 방한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도움이 되도록 중국 첨단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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