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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올해 원전 이용률 89% 목표...15년 만에 최고치

2026년 01월 13일 오전 09:00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원자력발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더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분야 21개 산하기관이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한수원은 지난해 84.6%로 10년 만에 가장 높았던 원전 이용률을 올해 89%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원전 안전성과 경제성 최적화를 위해 인공지능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관련 25개 건설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030년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하거나 국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예상되는 주민 갈등에 대해선 다층적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원론적인 방안만 밝혔습니다.

또 시간대·지역별 전기요금 개편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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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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