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해양 물리탐사선 '탐해 3호'가 지난해 첫 서태평양 탐사에서 고농도 해저 희토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질연은 지난해 7월 서태평양 공해 상 수심 5,800m 지점에서 피스톤 진공 흡입력으로 해저 퇴적물을 층 구조 그대로 채취하는 기법을 통해 최대 3,100ppm, 평균 2,000ppm 이상 고농도 희토류 부존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탐사를 통해 해저 자원 탐사 기술의 자립화에 성공했다며, 향후 데이터 정밀도를 더욱 높여 독자적으로 해저 자원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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