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 이후 10월과 11월 2.4%, 12월엔 2.3%를 기록했습니다.
농산물이 0.9% 오른 가운데 축산물은 4.1%, 수산물은 5.9% 각각 상승했습니다.
공업제품은 1.7% 올랐는데, 석유류 가격은 0.0%로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가공식품은 2.8%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쌀이 18.3%, 사과는 10.8%, 고등어는 11.7% 상승했습니다.
반면 무는 34.5%, 배추는 18.1% 하락했습니다.
휘발유는 0.5%, 자동차용LPG 가격은 6.1% 각각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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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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