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35년까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합니다.
과기정통부는 먼저 고성능 초전도 도체를 국내에서 직접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16테슬라(T)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내에 실험동 건설을 마친 뒤 2028년까지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핵융합로용 고온 초전도 자석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21억여 원을 들여 중장기 연구개발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유럽입자물리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초전도 선재 제작을 위한 공동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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