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사람이 물체를 만질 때 느끼는 힘의 감각까지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이 손으로 작업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손힘 측정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또 영상과 힘 데이터의 측정 속도가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파수 인식 속도와 감각 통합 인공지능 모델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기어 조립과 배터리 삽입, 케이블 연결 등 6가지 작업을 로봇으로 실험한 결과, 평균 성공률이 약 83%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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