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의 시암 상카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대해, AI 주도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 최초의 대규모 전투 작전으로 평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 열린 '힐 앤 밸리 포럼'에 참석한 상카르 CTO는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이 AI가 중심적 역할을 한 첫 주요 전쟁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이번 이란 공습 작전에 AI 기술이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군이 이란 공습 첫 24시간 동안 1천여 개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 팔란티어가 개발한 AI 기반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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