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새 학기 독감 비상…"면역력 잡는 홍삼 인기"

2026년 04월 07일 오전 09:00
[앵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 사이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권석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B형 독감이 유행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 3월 말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 환자 천 명당 16.3명으로,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7세에서 12세는 47.5명, 13세에서 18세는 41.6명으로 학생 연령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감염병 확산과 '새 학기 증후군'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학부모들도 늘고 있습니다.

[최 은 경 / 경기도 고양시 : "새로 학교에 간 둘째는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좀 힘들어하기도 하고 이제 중3인 아들은 공부도 좀 열심히 해야 되는데 좀 체력이 달려 하는 것 같아서 구매해서 먹이려고 왔습니다."]


실제로 면역력과 체력 관리를 돕는 청소년용 건강기능식품은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 지 영 / KGC 아이패스 팀장 :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소재로 새 학기 자녀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전문 제품들은 홍삼과 성장기에 필요한 건강 원료들을 복합적으로 설계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새 학기에는 손 씻기와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등 기본적인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입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