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이 응급실 의사보다 환자를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방향까지 제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베스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와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은 응급실 환자 사례를 비교한 결과, AI가 진단 정확도에서 88.6%, 치료 결정에서 평균 89점을 기록해 전공의·전문의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응급실 초기 단계에서 인공지능은 67%의 정확도를 보인 반면, 비교 실험에 참여한 전문의는 50%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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