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6천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10대 그룹 중 SK그룹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총합은 3천832조 6천471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천517조 4천573억 원 늘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장중 사상 처음 6,700선을 돌파하는 등 '불장'을 이어가면서 10대 그룹 시가총액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큰 그룹은 SK그룹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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