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의 보장을 강화하고, 과잉진료로 지목되는 비급여 보장은 낮춰 전체 보험료를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했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은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 임신·출산, 발달장애에 관한 급여 의료비를 새로 보장합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일부 과다한 의료 이용이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되는 구조를 개선하는 데 힘을 썼다며, 불건전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판매 현장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