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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 주요 인프라 '양자내성암호 전환' 확대

2026년 05월 07일 오전 09:00
정부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른 기존 암호 체계 붕괴 위험에 대응해 국가 주요 인프라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확대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의료와 에너지, 행정 분야에서 추진해온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사업을 통신과 금융, 교통, 국방, 우주 등 5대 핵심 분야로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수학적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암호 기술입니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면서,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는 이른바 'Q데이'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것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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