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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금속 전지 화재 위험 잡는 고체 전해질 기술 개발

2026년 05월 07일 오전 09:00
국내 연구팀이 화재 위험을 낮춘 리튬 금속 전지용 고체 전해질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DGIST 공동연구팀은 리튬 금속 전지의 화재 위험과 수명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폴리에틸렌 글리콜 디메틸에터(PEGDME)' 기반 고분자 네트워크에 불소계 에터를 결합한 새로운 고체 전해질을 개발했습니다.

이 전해질은 영하 20℃ 이하에서도 동결 없이 높은 이온 전도도를 유지했으며, 리튬 이온 이동성을 향상시켜 배터리 성능을 높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또 전극 표면에 안정적인 보호층을 형성해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을 억제하고, 난연 특성을 통해 화재 위험까지 낮춘 점이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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