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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기후위기 미래 예측하는 모델 설계

2026년 05월 13일 오전 09:00
KAIST를 포함한 국제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하는 차세대 기후 연구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지구 관측 데이터와 에너지·경제 시나리오, 정책 지표 등 여러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가상 분석 공간에서 함께 처리하는 기후 연구 파운데이션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특히 물리 법칙에 기반한 계산 모듈과 통계 학습 기반 AI 모듈을 결합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도입이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기후를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을 함께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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