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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멈추지 않고 검사…2027년 전면도입

2026년 06월 12일 오전 09:00
정부가 원전을 멈춘 채 정기 검사하는 기존 원전과 달리 운전 중에도 검사하는 상시검사를 오는 2027년 전면 도입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운전 중에도 검사해 검사 효율을 높인 상시 검사 항목과 방법 등을 보완하기 위한 '원자력안전법 하위법령 제·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시 검사 제도를 도입하면 원전 검사 기간을 늘려 검사해 안전성을 높이면서 원전 정지 후 정비하면서 늘었던 정비 기간을 줄여 원전 이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시 검사는 새울 2호기에 시범 적용 중으로 2027년부터 전 원전에 확대 적용됩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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