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시설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레이더 방호체계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북 경주 월성원전에서 새로 도입되는 레이더 등 드론 탐지·대응 장비와 방호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현재 국내 원전 시설에는 드론 탐지·무력화 장비가 운영되고 있지만, 자율비행 드론 등 다양한 기종을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가 운영되는 건 처음입니다.
해당 레이더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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