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반복적으로 늘리거나 구부려도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고신축성 자가발전 압전 섬유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기계공학과 김미소 연구팀은 소재와 전극, 구조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계층적 복원 설계' 전략을 적용해 기존 압전 섬유 센서의 내구성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개발한 센서가 원래 길이의 약 6.7배까지 늘어나도 안정적인 전기 생산 성능을 유지했으며, 늘어남과 구부러짐, 압박 등 다양한 변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기 신호를 생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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