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도시와 교통, 건설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래 국토교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을 권석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건설 작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커팅 기술'과 '미장 기술'.
지금까지는 작업 결과를 사람의 경험에 의존해 평가했지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공 품질을 정밀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 경 인 / 단국대 스마트건축안전기술센터장 : "사람 대신에 기계가 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그다음에 일단 품질이 전부 다 균등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 되겠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분야의 미래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건설 분야뿐 아니라 자율주행과 스마트도시, 디지털 트윈 등 미래 국토교통 기술들이 한자리에 전시됐습니다.
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도시 교통의 모습을 미리 만나봤습니다.
특히, 앞으로 기술 개발에 참여하게 될 미래 엔지니어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신 하 성 /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3학년 : "(현재까지) 기술들이 발전된 것을 보고 그 기술들이 점점 더 사람을 대체하면서 점차 안전하고 더 좋은 건설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미래를 선도할 기술 혁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윤 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뿐만 아니라 그 미래를 밝히는 맨 앞에 국토교통부가 서 있고 여기에 여러분들이 함께 서 있다는 것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고…."]
이번 행사장에서 선보인 다양한 미래 국토교통 기술로 국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입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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