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5차 발사가 오는 9월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월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일을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누리호는 이번 주 1, 2, 3단 조립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 총 조립에 들어갑니다.
오 청장은 올해 발사 예정이던 아리랑 6호가 유럽의 베가C 발사 지연으로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독자적인 우주 접근성 확보가 왜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사용 발사체까지 운용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 최종 후보지를 오는 10월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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