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수도권 열흘 만에 폭염주의보…오후 중부 소나기 유의

2026년 06월 29일 오전 09:00
열흘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강화, 김포 등 경기 15곳, 충남 공주와 충북 청주, 세종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33도, 대전과 광주 32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5에서 최대 40mm가 되겠고, 지역 간의 강수 편차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현재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어 모레 제주에는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