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8천만 년 전에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에 살았던 미생물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등 국제 연구팀은 모로코 남부 다데스 계곡의 200m 바닥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주름 패턴이 반복되는 고대 미생물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주름 패턴 지형을 채취해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표면 아래 탄소가 농축돼 있었다며, 이는 생명 활동의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지역은 수심이 깊고 진흙 등 부유물이 많아 햇빛이 투과되지 않는다며 미생물들이 광합성 없이 황화수소 등의 화학물질만을 분해해 생존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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