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과 이화여대 등 공동 연구팀은 복잡한 화학 공정 없이 온도를 조절해 DNA를 합성하는 '헤어핀 DNA'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다양한 온도에서 반응하는 헤어핀 DNA와 DNA 합성에 필요한 효소와 염기를 한곳에 넣어 온도에 따라 헤어핀 DNA가 선택적으로 반응하면서 염기가 순서대로 조립되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DNA를 합성하기 위해 염기 순서에 맞춰 시약을 주입하고 씻어내는 복잡한 과정이 필수였는데, 이 기술을 통해 DNA 합성이 쉽고 저렴해질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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