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바비'가 접근하면서 타이완 지방자치단체 10여 곳이 휴무와 휴교령을 내리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수도 타이베이시를 포함한 10여 개 지자체는 태풍 관련 예방 조치를 발동했고,
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주민 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타이완 증권거래소도 하루 휴장에 들어갔고 TSMC는 6월 실적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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