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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개발의 흔적…폭발한 75톤급 엔진 첫 공개

2026년 07월 15일 오전 09:00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연소시험 중 폭발한 75톤급 엔진 실물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 공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에 적용된 75톤급 엔진이 공개된 적 있지만, 개발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전시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엔진은 2020년 5월 13일 나로우주센터 엔진 고공 연소시험설비의 진공 챔버 내부에서 진행된 누리호 2단용 75톤급 엔진 인증시험 도중 폭발한 것으로, 8차 연소시험에서 시동 명령 직후 폭발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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