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대형 기업 공개, IPO를 앞두고 투자자들과의 사전 면담에 나섰습니다.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그룹, JP모건 체이스 등 상장을 주관하는 투자 은행들은 앤트로픽 경영진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미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IPO에 앞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절차로, 앤트로픽이 추진하는 상장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10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정대로 가을에 상장을 완료하게 되면 앤트로픽은 맞수인 오픈AI보다 먼저 공개시장에 데뷔하게 됩니다.
AI 업계에서는 '거품론', '고점론' 등으로 AI 열풍이 식을 것을 우려해 먼저 상장해야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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