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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 명 물놀이할 때 보호자도 다수 동행해야"

2026년 07월 24일 오전 09:00
질병관리청은 여름 휴가철에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가 늘어날 거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때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주요 23개 병원에 익수사고로 실려 온 환자는 505명으로 이 중 30.5%인 154명이 사망했습니다.

익수사고 37.1%는 여름에 발생했고, 요일로는 주말이 38.4%, 시간대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가 40.4%를 차지했습니다.

또 0세에서 9세까지 어린이의 경우 절반 넘는 숫자(51.1%)가 여름철에 익수사고를 당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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