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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규모 29조 원"

2026년 07월 24일 오전 09:00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에 따른 피해 규모가 196억 달러, 약 29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은행은 건물과 인프라의 직접적인 피해에 초점을 맞춰 평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베네수엘라 지진의 직접적 물적 피해 규모만 최소 196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베네수엘라 국내총생산(GDP)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현재까지 5천398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만6천740명에 이릅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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