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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미 우주군 탐지위성 18차례 쏜다...2.3조 원 규모 계약

2026년 07월 30일 오전 09:00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우주군과 16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 3천억 원 규모의 탐지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 우주군의 발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오는 2027년까지 공중 물체를 탐지하고 표적화하는 미 국방부의 핵심 안보 위성을 '팰컨 9' 로켓에 탑재해 총 18차례 우주로 쏘아 올리는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이번 계약은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미사일 방어 체계인 이른바 '골든 돔'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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