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는 1,2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보면,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DDoS가 373건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6% 늘었고, 랜섬웨어 감염 신고도 145건으로 76% 증가했습니다.
사이버 침해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이 증가했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노린 개발자 계정 탈취와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이 고도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정부는 AI 기반의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미리 취약점을 발굴해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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