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가 애초 예정된 9월보다 한 달 정도 늦은 10월 하순으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우주항공청은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 위성의 성능을 완벽히 검증하기 위한 막바지 보완 절차가 추가되면서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연기의 주요 원인은 위성에 탑재되는 '추력기' 성능이 실제 우주환경에서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력기는 위성이 우주 공간에서 궤도를 변경하거나 원래 자리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미세 엔진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