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고수온 경보 17곳으로 확대...나흘 사이 3배 증가

2026년 08월 05일 오전 09:00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해역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경보 발효 해역이 지난달 30일 6곳에서 지난 3일 17곳으로 나흘 새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경보는 28도 이상의 수온이 사흘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이에 따라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부산 청사에서 7개 지방정부와 국립수산과학원, 해양경찰청 등과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황 장관은 고수온 피해는 어업인의 생계뿐 아니라 밥상 물가에도 영향을 준다며, 대응 장비 가동과 고수온 취약 품종 조기 출하 등을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