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국 6개 지역사무소와 안전규제기관,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회의를 열고 폭염에 따른 원자력이용시설의 안전성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원전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는 해수 온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계측기와 열교환기 성능을 확인하고 한수원의 현장 대응 현황과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또 냉방장치 등 주요 원전 설비가 폭염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점검하고, 건설 현장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지역사무소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