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미 보건 당국 "전국적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은 멕시코산 할라피뇨"

2026년 08월 07일 오전 09:00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세균성 식중독 살모넬라 감염 파동의 원인으로 멕시코산 할라피뇨가 지목됐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27개 주로 퍼진 살모넬라 감염증 역학조사 결과,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수입된 할라피뇨가 원인균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미네소타, 콜로라도 등 전국 27개 주에서 최소 345명의 살모넬라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