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자적인 위성항법시스템, 이른바 '일본판 GPS' 위성을 탑재한 차세대 주력 로켓 H3 9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규슈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쏘아 올려 약 30분 만에 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이번 로켓에 탑재된 '미치비키 7호기'는 스마트폰 등의 위치 정보 오차를 줄이고, 전파 사각지대에 긴급 지진 속보를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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