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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400만 대 분량"...빅테크 AI 경쟁에 멈춰 선 탄소 감축

2026년 08월 18일 오전 09:00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모두 가동되면 연간 1억톤 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가 미국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 60곳이 가동되면 1억15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 탄소 배출량의 7%에 해당하고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휘발유 자동차 2천4백만 대의 연간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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