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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하는 '한국형 통합물관리 플랫폼' 개발

2026년 08월 24일 오전 09: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팀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위성영상 등을 활용해 수량과 수질 등을 하나의 분석·평가 체계로 통합한 한국형 통합물관리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낙동강 유역의 최근 30년간 수문 자료를 분석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해 2100년까지 미래 물 환경을 예측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2030년 우리나라 물순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승용차 250만 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공지능 기반 강수 예측과 통합 홍수관리 기술도 개발해 태풍 힌남노 사례에 적용한 결과, 강수 예측 정확도가 기존 45%에서 52%로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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